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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

Lee hyeon gyeong





관계자 왜 출입금지

 AUTHORIZED PERSON ONLY


5min 3sec





?이상을 위해 스스로를 제한하고 자신의 규율 속에 살아가는 '나'. 과연 '나' 는 꿈의 문을 열 수 있을까? 

'I' who limits himself to the ideal and lives in his discipline. Can 'I' open the door of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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