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에서In the Shade 6min 5 그늘 아래에 살고 있는 소녀는 언제나 바닥을 청소한다.어느날 그녀는 그늘의 정체는 괴물의 그림자 라는 것을 알게된다.그녀는 그늘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The girl living under the shade always cleans up the floor. One day she realizes that the shade was of a monster's. This story is about a girl who try to get out from the shade. 변정아Byun Junga ttackpull@hanmail.net
마스코트MASCOT 50p 도시의 마스코트가 되고자 노량진에 모인 여러 동물들. 여우도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고시원에서 생활하며 마스코트가 되고자 5년째 계속 시험을 보고있다. Several animals gathered in Noryangjin to become city mascots.The fox also lives in Seoul Gosiwon and continues to be tested for five years to become a mascot. 김도형Kim Dohyung stleeha@naver.comhttp://stleeha.blog.me/
ELIAN흉악한 얼굴 112P 구조대원인 주인공 램브는 본부의 지시로 통신두절 된 탐사대의 구조작업을 위한 수색대로 파견된다. 과학팀, 구조팀으로 이루어진 수색대는 새로운 정착지로 가던 길에처참하게 부서져있는 탐사대의 사고 현장에 도달한다.주인공 램브와 탐사대는 동족을 구하고자 하는 일념으로 수많은 파편을 지나 구조작업을 벌이지만, 현장에서 수상한 점이 하나둘 발견되며동시에 탐사대원들의 통신이 두절되기 시작한다. The main character, 'REMVE' is a rescue worker. He was dispatched by headquarters to findand salvage the missing expedition spaceship.The rescue party consisting of ..
다시 또 성탄What A Day 197p 총 6개의 이어지는 단편으로 구성된 그래픽노블이며,나 홀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지금 여기의 평범한 여섯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성탄절 날, 이들은 종일 코만 풀거나, 누군가를 기다리거나, 또 한 끼의 식사를 합니다.쓸쓸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그들 나름의 크리스마스에 관한 만화입니다. It is a graphic novel composed of 6 short interlinking storiesabout six ordinary people here who spend Chirstmas alone. On Christmas Day, they spend the day alone blowing her nose,waiting for someone, or eati..